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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전시

나누어줄 것도 아니면서 자산의 행복을 전시하는 그 마음, 왜 그런지 궁금하군.
밖에서 마주친다 해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갈 사이에 아무 소용없는 ‘좋아요’는 열심히들 누르고 있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