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야옹이 이야기

처서 '앵두'

햇살은 강하지만 이미 하늘은 푸르기만 하고

짙어가는 그늘 뒤로 여름은 떠나간다

여름이여~ 안녕!


'야옹이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앵두, 두 발로 서서  (0) 2009.09.23
앵두가 낳은 아기고양이들  (0) 2009.09.03
개울가에서 노는 '앵두'  (0) 2009.08.22
풀내음에 취한 고양이  (0) 2009.07.24
배가 불러오는 고양이  (0) 2009.07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