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하는 이미지를 넣을 수 있다는 롯데스타일카드, 앵두의 사진을 삽입해 보았다.
젊고 생기넘치던 시절의 앵두가 오래 전 여름 깻잎 뒤에서 그늘을 즐기던 저 모습으로 지갑속에서 나를 따라다니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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