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덕순이 자라 냥이의 뒷모습을 가려준다
시원한 그늘에서 마음 편히 머무는 고양이
이곳은 누구의 눈에도 뜨이지 말고 오랫동안 냥이의 쉼터로 남았으면 ..
'야옹이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밥과 물과 고양이 (0) | 2009.06.22 |
|---|---|
| 김하연 전시회 <고양이는 고양이다> 5.14~5.20 - 초대장 도착하다! (0) | 2009.05.13 |
| 깨우지 말라옹 (0) | 2009.05.05 |
| 시골 들고양이, 밭에서 잠시 졸다 (0) | 2009.05.01 |
| 로드킬로 죽은 동료를 옆에서 지키던 고양이 (0) | 2009.04.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