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서거 장화 신은 고양이 2009. 5. 23. 20:15 아침 11시 30분, 택시 안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비보를 들었다. 기사아저씨도 아무 말이 없었고 나도 말을 할 수 없었다. 역사의 평가를 기다린다고 했다, 후대의 평가는 오늘보다는 공정하기를... 고인의 꿈은 남은 사람들이 이어갈 것이다. 오늘의 한 시대의 끝이면서 새 시대의 시작이다. 노무현님, 안녕히 가십시오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장화신은 고양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